1년전, S9을 사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PMP를 사실상 거의 대처 가능: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어짜피 PMP에다가 720p 넣고 돌릴일도 적거니와(1280x720 인데, 좀 많이 아깝죠;), 해상도WVGA 급이 아닌이상, 차라리 S9이 낫습니다.(그래서 720p급 돌리는 A3/O2, 그리고 S9 셋다 갖고 있다가 S9만 남겼습니다 ㅠ;)
- 긴 배터리 시간: 상당히 긴 재생시간을 제공합니다. 물론 소니 제품들 처럼 조작 하면서도 스펙에 가까운 시간을 재생하진 못하더군요(아이팟 마냥 급격히 줄어듭니다.)
- AMOLED: 해상도 때문에 아쉽고, 밝기도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맑은 맛 하나는 일품이더군요.
- 음질: 꽤 괜찮은 음질 + 음장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DMB 버젼이 아니면 콘덴서 개조도 가능하겠지만, 저는 DMB 버젼이네요 ㅠ;

이런 기대에 맞춘건지, 현 시점까지도 S9은 실용적으로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최근 경쟁사에서 나온 작년 S9가격대의 제품들은 720p를 돌리기도 하지만,
어짜피 실용성이나 현실성에 있어서 돌릴일도 없거니와(정말 귀찮아서 넣는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LCD가 따라오지도 못하고, 디코딩 부하에 재생시간이 짧다고 하니, 아직은 그리 S9이 딸리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물론 단점이 많습니다:
- 스트랩 사용 불가: 동영상 돌아가서 손에 쥐어야 하는데 손목줄 정도는 끼게 해주셔야 ㅠ;
- 정말 거지같은 UI: 정말정말 맘에 안듭니다 -ㅇ-; 기본 UI든, 누군가 만든 UI든, 코원에서 해놓은 프레임 자체가 그닥 잘 되어있지가 않아서 인지, 그렇게 똑부러지다, 깔끔하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못합니다. 쓰고 있으면 뭔가 한겹 벙 뜬 느낌이 싫습니다. 특히 음악 관리가 엉망인게 맘에 안듭니다.
- USB 전송 속도: 꽤 느립니다. 안타깝지요 ㅠ;

하지만, 현 시점에서도 대체할만한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으니,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시작하면서…
휴대 기기에서 음감을 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어폰`입니다.
과거부터 많이 쓰이는 오픈형 이어폰부터 최근에 많이 쓰이기 시작한 커널형 이어폰까지 일반적으로 진동판이라는 부품을 사용하고, 고급 커널형 이어폰에서는 보청기에서 쓰이는 부품이라고 하는 마이크로 트랜스듀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제가 체험단으로 써본 VONIA 의 EMP-708 제품은 골 전도 진동자(Bone Conduction Transducer)라고 하는 장치를 통하여 소리를 전달하는 기능성 이어폰 입니다.
 
포장 & 외형
EMP-708은 중가 이상의 이어폰 이기 때문인지 포장도 꽤 큼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내부 포장도 있구요,

 
체험단 제품이 아닌 실제 판매 제품의 경우는 아마도 파우치나 매뉴얼/보증서 등이 제공 될 예정인지는 몰라도, 박스 안에 다른 부속을 넣을 수 있을법한 공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EMP-708은 커널형이기 떄문에, 기본적으로는 소/중/대의 캡이 악세사리로 제공됩니다.
BCT의 특성인지 박스에 넣은 상태에서도 박스를 가볍게 치면, 진동자가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이어폰이기 때문에 소리가 중요하겠지만, 외관은 꽤 고급스럽게 신경을 서서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은색의 VONIA 로고와 동그라미 세개가 이어진 로고가 뒤에 붙어있습니다. 좌우 표시도 고무로 된 단선 방지 부속에 잘 적혀 있구요. 마감이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철망을 먼지 방지도 꼼꼼히 되어있고,

 
 
캡을 빼면 이런 모양입니다.

 
 
당연히 플러그도 금장으로 된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힘듭니다만, 케이블의 경우도 엉키지 않는 약간 빳빳한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y자 비대칭형 케이블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음질

그러면 이제 음질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테스트 기기는 COWON 의 S9 입니다.


 
 
음질-음량
BCT 방식의 특성인지, 일반적인 커널형 이어폰 보다는 볼륨을 1.5배정도로 올려줘야지 비슷한 음량이 나옵니다. 특히, 우퍼의 진동을 느끼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음질-이퀄라이저
이퀄라이저 설정에 따라서 진동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저음쪽의 설정값을 올려주면 비교적 낮은 볼륨에서도 진동이 상당히 세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질-음샘 일반적인 커널형보다 음샘이 약간은 있습니다만, 음이 많이 새는 EX90 등의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골전도의 특성인지, 느껴지는 볼륨에 비해서 음샘은 상당히 적은 편이었습니다만, 신경은 조금 써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음질-차음성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EMP-708은 귀에 들어오는 부분이 귓구멍을 꽁꽁 막는 정도로 튀어나와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차음성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만, 골 진동의 특성인지 외부의 소리와 음악이 동시에 들리는 장점이 있어서 안전적인 부분에 좋을 듯 합니다.
 
음질-음특성
저음(둥둥거림)은 진동 때문인지 상당히 좋게 느껴집니다만, 고음(맑은 소리)이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부분의 경우 기존 모델을 써보진 않았지만, 이번 모델에서 상당히 개선을 한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이어폰들이 저음이 좋은 이어폰은 고음이 둔탁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저음의 양에 비해서는 고음이 이 정도면 꽤나 만족할만한 수준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진동으로 전달되어 오는 저음은 상당히 좋게 느껴지고, 재미도 있기 때문에 장단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종합
EMP-708은 고음보다는, 저음에 상당히 특화가 되어있는 이어폰 입니다. 꽤나 강력한 우퍼의 진동은 빠른 음악을 들을경우 상당히 흥을 돋구어 줍니다. 반면 정교한 소리가 선호되는 연주곡이나 클래식에는 약간은 아쉬운 이어폰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기능성으로 BCT 방식을 통하여 소리를 내기 때문에 그런 장단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특성이 나타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될듯 합니다. 무엇보다, 볼륨을 높혀 들을 경우 다른 이어폰들은 청력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텐데, EMP-708은 볼륨을 높이더라도, 골 전도 방식의 특성상 고막등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청력 보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자녀분들의 청력에 주의를 하시는 분들, 시끄러운곳에서 음감을 자주 하시는 운동 하시는 분들께 권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체험단을 한 모델의 경우 방수기능이 없는 일반형 모델입니다만, 방수 모델 EMP-708WP 또한 있기 때문에, 용도를 잘 고려하시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 가능 한 이어폰이라고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이런 틈새 시장을 공략한 VONIA의 도약을 응원하며, 블루투스 제품군 같은 소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제품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니스타일 가서 만지작 거리면서,
정말 갖구 싶은데 쫌 비싸넹~ 이러구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몇일뒤에 Seeko 사이트에서 댓글 이벤트로 선정되고, 어제 배송 받은 그 제품!
(정말 식겁했쥬~ ^^;)

헬스 1년 끊어놨었는데, 정말이지 저에게는 큰 선물입니다.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개봉전에 이렇게 올리구 사용기는 조만간~^^




<사용기>
너무 간단해서 사용기가 애매 하지만 적어봅니다 ^^;

외형/구성품
크래들이 제공 됩니다만 그냥 비주얼적인 효과뿐이라 생각됩니다 ^^;
그냥 많이들 쓰이는 mini-B 케이블 쓰시는거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범용성두 있구요~
(WM 포트가 아니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ㅋ)

장착(?)의 느낌!
백폰형으로, 제 머리가 큰 편인데 줄이 뒷머리에 살짝 닿습니다.
땀에는 그닥 자유롭지는 않다구 생각이 되더군요.
다행히 버튼과 USB 포트가 하단에 있어서 땀의 유입은 좀 덜 걱정해도 되겠지만,
땀이 매우 많다면 긴장을 좀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헬스에서 뛸 때에는 수건좀 들구 뛰시는걸 추천합니다 ^^;
(땀 좀 닦으시면서 뛰심이;; ㅋ;)
참고로 머리에 장착하면 줄이 윗쪽으로 나오는데, 그 틈으로 땀이 들어가지는 않나 좀 걱정 됩니다.

이어폰은 커널처럼 보입니다만, 소리가 좀 샙니다. ^^;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이런류의 MP3 한종류를 써 보앗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장착하면 압박감 이런건 없구 편하다구 생각됩니다. ^^

버튼 구성은?
* JOG 다이얼 : 클리에의 그 무한 회전 조그 다이얼 입니다.
한칸씩 인식하는게 아니라, 앞/뒤로 휙 굴리면 다음/이전곡이 됩니다.
짧게푸쉬를 할 경우 Play/Pause가 되구, 길게 푸쉬를 하면 재핑 모드로 들어갑니다.
* 볼륨 버튼 : 볼륨입니다. 앞쪽이 +, 뒷쪽이 - 입니다.
* 셔플 스위치 : 켜 놓으면 셔플로 동작합니다.
* 자석 버튼(?) : 전원겸 홀드 라고 봐야 할려나요? 저 두 부분이 붙으면 HOLD가 걸리구 켜지 못하며, 전원 또한 꺼집니다.
꺼질때 아래 적습니다만, 잘 안보이는 백색 LED가 서서희 꺼지는 효과가 보여집니다 ^^

인디케이터(LED)는?
* Oper LED : 작동중 / 충전중일 때 켜집니다. 뒷쪽에 있습니다.
* USB/파워 Off LED : 저 두 쪽이 붙는 틈에 한쪽에는 길게 흰색 LED가 들어 있습니다. USB 연결시에 불이 들어오며, 자석을 붙여서 전원이 Off 될경우 서서히 꺼지기도 합니다 ^^

재핑(Zappin) 모드?
* 길게 누르면 Zappin 모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알아서 넣어놓은 음악의 하일라이트(?)를 찾아서 그 부분을 들려줍니다.
Zappin의 길이는 4초와 15초 두가지 모드가 있으며, Zappin 상태에서 다시 길게 누르면 토글 됩니다.
기존의 MP3 의 인트로와 유사하지만, 인트로 기능들은 앞 부분만 들려주지만, 이 기능은 하일라이트를 찾아서 들려준다는게 포인트 입니다.
* Zappin 중에 짧게 누르면, 방금 들려주던 곡을 재생하기 시작합니다.
* Zappin 기능중에도 조그를 휙 돌려주면 다음곡/이전곡으로 옮겨다닐 수 있습니다.
* Zappin 중에 자동으로(4초 혹은 15초 재생후) 다음곡으로 넘어갈 때에 쉬유욱~ 하는 효과음과 함께 fade 되며 다음곡으로 넘어갑니다.
* Zappin 모드로 들어갈때(일반 재생중에 조그 길게) Zappin - In 이라는 효과음이 나옵니다.
* Zappin 모드에서 빠져 나올때(Zappin 중에 조그 짧게) Zappin - Out 이라는 효과음이 나옵니다. 꽤 시원한 발음입니다 ^^
* Zappin Long/Short 을 전환 할때에도 Zappin Long / Zappin Short 를 외쳐줍니다 ^^;

여튼 Zappin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하일라이트를 찾아준다는 겁니다. 아주 잘 맞는다고 말씀은 못 드립니다만, 꽤 잘 맞습니다.

전송은?
Content Transfer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것을 쓰려면 MTP로 전송을 하게 됩니다.
즉, MTP가 되는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Zappin 때문에 Content Transfer를 설치해야 하는건 아닌가 고민하실텐데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전송해도(이동식으로 카피를 하던, MTP 상태에서 Content Transfer를 안쓰고 전송하든) Zappin은 똑같이 동작하더군요.
하일라이트 부분 찾는것을 PC에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장치에서 하나봅니다 ^^;;
(음향을 어떻게 분석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
전송속도는 4~5Mb/s 정도로 일반적인 MLC 메모리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말씀드립니다만, 용량은 2기가 짜리 모델 하나 입니다.(현재 기준으로.)

음질은?
솔직히 왠만한 MP3+앵간한 이어폰 보다는 좋은편이라고 추천 드립니다만,
보통 신경써서 쓰시는 이어폰 보다 해상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약간 저음쪽이 더 강조된 느낌이고, 골고루 소리를 들려주는 편이라고는 생각 됩니다.
해상력 얘기는 소리가 정교하진 않다는 얘기입니다.(소리가 맑진 안습니다. 뭉치긴 뭉쳐요 ^^;)

결론은?
일단, 운동하실분게 확실히 추천합니다. 다만, 방수는 아니기에 아주 추천한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구요 ^^;
그리구 실용적으로 줄이 귀찮다는 분꼐두 추천드립니다 ^^~
곡명을 보지 못하고 2기가는 좀 많은편이기두 합니다만, 실용성은 꽤나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3분 충전 1.5시간 재생이 적용된 모델이기 때문에, 추천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아무리 블루투스가 음질이 좋아두 이녀석은 못 쫒아간다구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단점은?!
하나 정도 발견 했습니다. Zapping 중에 다음곡이 넘어가는 시점에 미묘하게 선택을 해 버리면,
쉬익~하는 효과음이 난 뒤에 다음곡에 Zapping Out~! 하며 선택되어 되어버립니다. ㅠ;
어느정도 미묘한 시간은 이전곡을 고르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
(참고로 루트에 version.txt 에 1.0 이라 쓰인걸 보면 펌웨어도 있는거 같더군요~)

세 줄 요약ㅋ
말 그대루 코드리스 ! (무선은 아니지만요 ^^;)
3분충전 1.5시간 재생 !
곡찾기 쉽게 하일라이트를 나름 똘똘하게 파악해 곡을 쉽게 찾게 주는 Zappin 기능 !

비교
- 배터리 : 영화는 비슷합니다. 1시간 차이인데, 그냥 오가면서 볼때는 쓸만합니다. 음악은 차이 크더군요.
- 음질 : 비슷한거 같습니다. 어짜피 음악용은 MP3는 따로 들고 다녀서;; PMP는 너무 크죠 -ㅇ-;
- 전송속도 : 거의 같더군요.(하드60Gb vs 플래쉬32Gb)
- 잔상 : O2 잔상.. 티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또는, 아직 빠른걸 안봐서 그런진 몰라도;)
- LCD : 해상도가 좀 큽니다. O2도 일반적으로 못 느낍니다만, 자세히 보면 확연하게 해상도가 딸리는 티가나고 뭐 그렇네요. 터치여서 생기는 화질 저하는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그외의 작은 차이는 화면 비율은 A3는 비율상 얇지만 화면에 항상 검은 부분이 생깁니다. 해상도는 그냥 들고 이동할때보다는, 가만히 놓고 볼때 느껴집니다.(점이 굵죠 ㄱ-;) 밝기는 확실히 O2가 밝고, 윗쪽에서 내려다 볼때 A3가 더 심하게 어두워 집니다.(헬스하거나 거치해놓고 볼때 A3는 확 어두워져서 좀 짜증나죠.;)
- 휴대성 : 무게는 뭐 들고 있으면 고만고만합니다만(묵직하기 매한가지랄까?), 면적이 O2가 확실히 작습니다. 두께도 그닥 차이나진않아요. 둘다 테두리를 깍아놔서; 여튼 O2가 갖고 다니기엔 확실히 낫긴 합니다만, A3보다 아주 갖고다니기 좋다까진 아닌거 같습니다.
- 레코딩기능 : 이게 좀 차이납니다. A3는 꽤나 강력하게 녹화/녹음(외부 장치 라인인/내장 마이크)이 되더군요. O2는 내장 마이크음성 녹음이 전부입니다. DMB 녹화는 A3도 달면 되구요.
- 외부 출력 : 이것도 좀 차이납니다. A3는 콤포넌트까지 지원 되지만(YPbPr), O2는 일반 콤포지트가 전부입니다. 케이블도 별매구요. 가격도 꽤나 비싼데 너무 짠돌한듯 -_-;(낸드 가격도 많이 내렸건만..)
- USB HOST : A3에서는 되는데, O2에는 없습니다. SD슬롯이 있긴 하지만, CF나 이런 메모리+리더기 쓰는게 불가능하죠.
- DMB : O2는 내장형도 있죠 ㅠㅠ; 저는 거의 안봅니다만, 그냥 달린걸로 샀습니다.

그외 불편한 사항
- 스트랩 다는쪽이랑 이어폰 구멍이 서로 반대여서 파우치에 넣고 음악 듣기가 힘듭니다.(A3도 그렇죠)
- O2의 경우 전원 스위치를 내리면 전원을 끌껀지, LCD만 끌껀지 팝업이 뜹니다만, 이게 좀 불편합니다. 한번 더 내리면 LCD가 꺼지거나, 아님 팝업이 사라지면 좋겠더군요 -_-;
- O2는 터치로 조작하기 때문에 불편한 면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앞뒤로 5초씩 가야 하는데 손가락이 많이 이동해야 합니다. CSD 뷰어처럼 화면의 좌우 영역을 그런 기능으로 쓰면 좋겠습니다.(투명 버튼이랄까 그런식으로 말이죠. 가운데 누르면 OSD 뜨고) 앞뒤로 5초 갈려면 파일명/시계까지 다 표시되서 화면이 답답해집니다. (A3는 프로그래스바만 딸랑 나오죠.^^b)
- 메뉴 시스템도 A3가 더 편한거 같습니다. O2는 왜 메뉴를 스크롤을 했는지 난감합니다 -_-;; 그렇게 굴려보고 싶었니? 하고 묻고 싶어요. 화면도 도 큰데.

그외 참고 사항
- 사전 기능이 필요해서 샀는데, 괜찮네요.
- 모든 사전이랑 CSD 뷰어는 그냥 쓸 방법이 있더군요.(커펌이랄까?)
- CSD는 A3나 O2나 둘다 쓸만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A3는 공짜로 주긴 하는데, 뭐 A3는 쓰기가 불편해서 별로구, O2는 해상도 때문에 별로네요.

결론
- O3로 WVGA 모델 나오면 울어버릴껍니다. 한참 좀 있다 나왔으면 ^^;(이기적이죠?;)
- 둘중 어느걸 처분할까 걱정이네요 -_-;


이 MobiFren(모비프렌)이란 회사의 제품을 또 구매한 이유는, 바로 핸폰에 매달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매달기 위해서는, 폴딩이 되어야 하는데,
폴딩이 되는 제품은 이것과, DT-10V 인가 하는 SK 제품이 있다.
매달고 다닐만한 크기이고, 의외로 매달고 다니는게 편하다 !

처음에 통화용으로 모노를 구매 했고, 몇일전 스테레오 버젼을 추가로 구매 했다.
왔다갔다 하는 길에서 동영상(강의, 영화, 드라마 등등..) 볼려고 ㄱ-
물론 음질은 꽝인데, 걍 편의성에...
(음악용으로는 어짜피 음질때문에 내가 못견뎌서 블루투스는 못쓴다.;;)

스테레오로 쓸려면 반대쪽 이어폰을 꼽아줘야 하는데, 그냥 안꼽고 나는 모노로 듣는다.;

이 회사 제품군의 특징을 정리하면.
1. 디자인이 괜찮은 편
2. 배터리 수명도 크기에 비하면 꽤 가는편
3. 폴더형으로 휴대가 간편(보통은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튀어나오는데, 이 때문에 튀어나오는 부분이 없다.)
4. 보관 상태(언폴드)에서 홀드가 걸림(오작동 되지 않는다.)
5. 폴딩 하면 전화가 받아지고, 펴면 끊긴다.(정확히는 5초뒤 끊긴다. 실수 방지?)
6. 충전 단자는 두모델 모두 보호가 가능하다.
7. 마이크 볼륨 조절 가능
8. LED 깜빡임(Alive LED) On/Off가능
9. 절전모드(하지만 안쓴다. 재 연결시 아무래도 2~3초정도 딜레이가 걸린다. 어짜피 M100은 일주일에 한두번 충전하면 충분하니.. S100의 경우는 A2DP쓰면 하루마다 해줘야 하고.)

S100의 특징을 추가 정리하면.
1. M100보다 볼륨이 확실히 크다.(통화 볼륨 말하는거다. A2DP도 크다.)
2. 충전기에 꼽으면 장치와 연결이 끊긴다.(지가 끊더라)
3. 충전기에서 떼면 헤드셋만 붙는다.(자동으로 붙더라)
4. Play 버튼을 누르면 스테레오가 붙는다, Play 버튼 길게 누르면 STOP 키의 역할을 한다.
5. 폴딩 시키면 5초뒤에 음악이 멈춘다.
(STOP 시그널 보냄 - CorePlayer의 경우 동영상 처음으로 돌아가므로 STOP 키의 액션을 딴걸로 바꿔주자)
6. FF/REW 길게를 PDA에서는 인식을 못하는거 같다.
(메뉴얼에 나온것 대로라면 SCAN이 된다고 한다. PDA 탓이던지, 혹시 안되던지겠지..)
7. 5방향(4방향+푸쉬) + MFB 로, PLAY와 MFB 버튼이 분리되어있어서 다양한 조작 가능.
(소형 제품은 보통 MFB/PLAY 겸용도 많다.)
8. 한쪽만 꼽고도 스테레오로 쓸 수 있다.(M100이 이게 되었으면 좋으련만 ㅠ_ㅜ; 솔직히 난 AVRCP 필요 없으니..)
9. 멀티 페어링 가능하다.

단점은..
1. 판매망이 여러곳인데, 브랜드가 다르고, 구성품도 다르다는거.
(충전 관련 부속이 다르더라. USB잭+USB-AC어뎁터가 있기도 하고, 그냥 일체형AC어뎁터만 있기도 하고, USB잭만도 들어 있다고 한다.)
GBH-M100의 경우 AnyMode에서도 판매하고, 직접도 판매한다.
2. 음질은 그냥 평이하다는거
3. 시끄러운곳에 있으면 마이크가 좀 안들린다는 얘기를 듣는다. 필터링 문제일듯. -_-;

정확한 제조사명은 GTTelecom 인것 같다.


소니의 워크맨 NWZ-S618F을 들인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조금더 나은 음질에 귀맛을 다시다가(?)... 기회가 와서 확 질렀다.(나 이제 거지 된건가?)

NWZ-S618은?
물론 NWZ-S618F의 음질이 떨어진다는건 아니다. 이녀석도 정말 훌륭하다.
Clear Bass 나, EQ 같은효과 등으로 동급 대비 음질은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엄청나게 빠른 반응속도(톡 누르면 바로 음악이 튀어나와 주는..), 깔끔한 인터페이스까지...
볼만한 동영상 기능도 좋구...
다만, 단점을 덧붙이자면 8기가는 최고음질로 채우기에는 너무 작더라.. ㅠ_ㅜ;(1000곡이면 많은건데?)


ZEN X-Fi 얘기는?
나중에 뜯어서 좀 써보고 차근차근 적겠다...
Sound of Perfection 공돌이스런 마인드로 봤을때 멋진 멘트 !
참고로 소니는 Every moment has its music. 이것은 마케팅으로 봤을때 멋진 멘트 같구.
[ 일단 지금은 헬스 ㄱㄱ싱.. ]
* 인터페이스 : 아주 갓뎀.. Now Playing 으로 가는게 없으면 어떡하냐...
느리구, 앨범아트도 좀 제대로 표시할려면 MediaMonkey를 써야 하니 ;;;
게다가 왜 대각선의 4개의 버튼은 메뉴에서만 쓰냐고 -ㅇ-(HOME/END, Page UP/DN 용도only)
* 번역 : 더욱 갓뎀. 추가기능의 의미로 Extra를 '여분'으로 번역해 놓으신 센스 우왕굿~
* 음질 : 아주 맘에 듬. 꽉차고 풍부한 소리가 끔찍할 정도로 맘에 든다.
* 무게/디자인 : 꽤 맘에 듬
* 기타 : S618F 보다 맘에 드는 점은, Selected Music을 작성해서, 다음곡을 미리 선택(노래방의 예약 처럼)할 수 있고, 더불어서 이것을 Playlist로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이 Playlist의 이름을 영어만 되지만, 직접 정할 수도 있다. 뭐 별도 메길수 있구. 용량 크다는거.
무선기능은 Creative의 Podcast 서버에 접속해서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정도이고,
동영상 스트리밍도 가능하다는데.. 바빠서 방법은 아직 연구 안해봤다 ㄱ-;

ps:
문:최근의 마음의 공허함이 이렇게 채워질려냐? / 답:이제 이걸 끝으로 취직+학업에 전념 해야지?

ps2:
왠일로 최근에 '지른걸' 사진까지 찍어서 포스팅 하냐 물으신다면..(엄청 많이 빼먹었다.)
어쩌다 보니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테스트모드입니다. 통상적으로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항목 외에도
최대출력, DAC의 베이스/트레블 게인값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며
A800 이후 제품 대부분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S610과 A820에도 되네요.

하다가 기기가 이상해져도 저는 책임 못진다는 말을 먼저 드리며;;
테스트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기기 전원을 켠다.
2. BACK버튼을 길게 눌러서 메인메뉴로 들어간다.
3. HOLD 스위치를 ON으로 설정한다.
4. OPTION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위 - 위 - 아래 - 아래 - 우 - 좌 - 상 - 하 - 상 - 하 - 우 - PLAY버튼
5. 여기까지 누른 다음 OPTION 버튼에서 손을 떼면 기기가 꺼집니다.
이제 HOLD를 풀면 기기가 리셋되며 화면조정 스크린이 뜹니다.
6.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이제 테스트모드 화면이 보입니다.
7. 볼일 다 본 다음에는 EXITTEST를 선택하면 기기가 꺼지고,
다시 아무 버튼이나 눌러 기기를 켜면 본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사실 여기서 다른건 그다지 볼게 없습니다. 출력제한도 한/미/일 모델은 걸려있지 않은 상태고
단지 유용한 것은 DAC항목에서의 B-GAIN과 T-GAIN인데요.
각각 BASS(50Hz)와 TREBLE(5kHz)의 게인값을 설정해주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BASS 기본값은 -4.5로, -10.5부터 0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TREBLE은 기본값 0에, 0과 1.5 중 하나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변화의 폭이 크지 않고, 통상 이퀄라이저가 충분히 강력해서
굳이 이걸 손대야 하나 싶지만, 일단 이런게 있다는것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수 있겠죠.

출처 :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aq&no=7906

[ 참고 : 기본값 & 테스트 결과 - NWZ-S618F 기준]
* B-GAIN : -6.0 / 50Hz  ==> 0.0 하니 베이스가 확실히 강렬 해짐
* T-GAIN :  0.0 / 5kHz ==> 1.5 하니 쇳소리가 약간 세짐

ATH-CM700

PortableX/MP3·음향 2007/12/10 23:03 |
나도 모르게 분실한 CM7Ti 의 아픔을 뒤로하고...(ㅠ_ㅜ)

CM700을 들였다.. 이왕 알미늄으로 가는거 블랙 컬러로..
(또 Ti로 갈까 말까 꽤나 고민 했다 ㅠ_ㅜ;)



- 땅땅 때리는 맛은 CM7이 좋다는게 맞는듯 함.
- 귀에 자극이 적고 대신 다른 소리가 좀 풍부해진게 또 나쁘지가 않음
- 노래에 따라서 CM7이 그립기도 할꺼 같음 (ㅠ_ㅜ;; 젠장..)
(아 또 슬퍼지는.. 이어폰 정도는 부담없이 지를날이 올지;;)
회사에 입사하고 두번째 월급으로 구매했던, CM7Ti...
제 귓밥과 땀으로 녹까지 쓸어서...;;

생각난김에 극동음향에 가서 유상으로 유닛교체 받고 왔다.
양쪽 3만원 소요.

소리가 처음 샀을때 처럼 맑아진게 "꺄아아" >_<~

더불어서 거기 아주, 아니 누님이 하시는 소리가...
손님은 2주정도에 한번 고무링 분리해서 좀 닦고 말리시고 다시 조립해서 쓰란다.
제가 "하핫 제가 좀 귓밥이 ^^"라고 했더니, 땀이 많으시다고 조심스레 얘기하는... ㅠㅠ

-카드 결재도 되었다.
-유닛은 한쪽에 1.5만원씩.
-참고로 선 교체 비용은 2만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보증서 꼭 지참!
-수리후 1시간정도 있다 쓰는게 좋다고 한다.

수리한 기존 유닛은 챙겨왔다.
재미로 짝퉁 이어폰이나 구해다가 채워볼까 해서...

Bluetooth 2.0
스테레오 이어폰 별도 사용
LCD 장착(한줄짜리) : 전화올때 전화번호 표시(이름이 아니라는걸 간과했다 OTL)
음질은 역시나 블루투스는 딸린다...
(게다가 전화기가 1.2이다 보니 좀더 데이터량이 적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