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파이 전문점 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방문해 보았네요 ^^;
(언제나처럼 클릭하시면 큰 사진이 나옵니다. ^^)
라바 케이크는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합니다만, 평상시에도 팔련지 모르겠습니다.
발렌타인 스페셜 2월 13-14-15 일이라고 써 있더군요.
라바케이크는 풍부한 쵸콜릿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겉 부분은 뻑뻑하면서도 브라우니 케이크 처럼 달고 맛있으며,
속에서 부드럽게 살살 흘러나오는 초콜릿은 정말 초콜릿의 향과 어울러져서 환상적인 단맛이었습니다.
제가 단것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너무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 케이크 때문에 단것을 좋아하게 되버릴꺼 같았달까요? ^^;
커피의 경우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커피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뭐랄까 쓴맛이 다른 커피보다 적은것이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커피였고,
이 적당히 쓴맛이, 맛있게 단 케이크와 너무 어울렸습니다.
커피는 리필이 가능하니, 아끼지 말고 마시시구요 ^^
Lava Cake A la mode, Coffee or tea x2 이렇게 세트로 팔고 있었습니다.
(
A la mode 란? 뭔가 했더니만, 아이스크림을 얹은 파이를 뜻한다구 합니다^^ 구글 검색해 봤습니다.ㅋ)
덤으로 아이스크림은 추가 가능하더군요.^^
(참고로 호두는 `안`들어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ㅋㅋ 착각 했었습니다.. ㅠㅠ)
피칸 파이는 피칸이 굵직한게 위에만 있다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보니 아니었습니다. :)
피칸으로 속까지 꼴똑(?)차 있더군요. (뭔가 표현이 순대; 스럽나요? -ㅇ-;)
큼직하구 전혀 잘라내지 않은 피칸이었습니다. 크기는 약간 작았습니다만 :)
아래부터는 그냥 안먹고 찍어 가지고 나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