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 배터리 : 영화는 비슷합니다. 1시간 차이인데, 그냥 오가면서 볼때는 쓸만합니다. 음악은 차이 크더군요.
- 음질 : 비슷한거 같습니다. 어짜피 음악용은 MP3는 따로 들고 다녀서;; PMP는 너무 크죠 -ㅇ-;
- 전송속도 : 거의 같더군요.(하드60Gb vs 플래쉬32Gb)
- 잔상 : O2 잔상.. 티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또는, 아직 빠른걸 안봐서 그런진 몰라도;)
- LCD : 해상도가 좀 큽니다. O2도 일반적으로 못 느낍니다만, 자세히 보면 확연하게 해상도가 딸리는 티가나고 뭐 그렇네요. 터치여서 생기는 화질 저하는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그외의 작은 차이는 화면 비율은 A3는 비율상 얇지만 화면에 항상 검은 부분이 생깁니다. 해상도는 그냥 들고 이동할때보다는, 가만히 놓고 볼때 느껴집니다.(점이 굵죠 ㄱ-;) 밝기는 확실히 O2가 밝고, 윗쪽에서 내려다 볼때 A3가 더 심하게 어두워 집니다.(헬스하거나 거치해놓고 볼때 A3는 확 어두워져서 좀 짜증나죠.;)
- 휴대성 : 무게는 뭐 들고 있으면 고만고만합니다만(묵직하기 매한가지랄까?), 면적이 O2가 확실히 작습니다. 두께도 그닥 차이나진않아요. 둘다 테두리를 깍아놔서; 여튼 O2가 갖고 다니기엔 확실히 낫긴 합니다만, A3보다 아주 갖고다니기 좋다까진 아닌거 같습니다.
- 레코딩기능 : 이게 좀 차이납니다. A3는 꽤나 강력하게 녹화/녹음(외부 장치 라인인/내장 마이크)이 되더군요. O2는 내장 마이크음성 녹음이 전부입니다. DMB 녹화는 A3도 달면 되구요.
- 외부 출력 : 이것도 좀 차이납니다. A3는 콤포넌트까지 지원 되지만(YPbPr), O2는 일반 콤포지트가 전부입니다. 케이블도 별매구요. 가격도 꽤나 비싼데 너무 짠돌한듯 -_-;(낸드 가격도 많이 내렸건만..)
- USB HOST : A3에서는 되는데, O2에는 없습니다. SD슬롯이 있긴 하지만, CF나 이런 메모리+리더기 쓰는게 불가능하죠.
- DMB : O2는 내장형도 있죠 ㅠㅠ; 저는 거의 안봅니다만, 그냥 달린걸로 샀습니다.

그외 불편한 사항
- 스트랩 다는쪽이랑 이어폰 구멍이 서로 반대여서 파우치에 넣고 음악 듣기가 힘듭니다.(A3도 그렇죠)
- O2의 경우 전원 스위치를 내리면 전원을 끌껀지, LCD만 끌껀지 팝업이 뜹니다만, 이게 좀 불편합니다. 한번 더 내리면 LCD가 꺼지거나, 아님 팝업이 사라지면 좋겠더군요 -_-;
- O2는 터치로 조작하기 때문에 불편한 면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앞뒤로 5초씩 가야 하는데 손가락이 많이 이동해야 합니다. CSD 뷰어처럼 화면의 좌우 영역을 그런 기능으로 쓰면 좋겠습니다.(투명 버튼이랄까 그런식으로 말이죠. 가운데 누르면 OSD 뜨고) 앞뒤로 5초 갈려면 파일명/시계까지 다 표시되서 화면이 답답해집니다. (A3는 프로그래스바만 딸랑 나오죠.^^b)
- 메뉴 시스템도 A3가 더 편한거 같습니다. O2는 왜 메뉴를 스크롤을 했는지 난감합니다 -_-;; 그렇게 굴려보고 싶었니? 하고 묻고 싶어요. 화면도 도 큰데.

그외 참고 사항
- 사전 기능이 필요해서 샀는데, 괜찮네요.
- 모든 사전이랑 CSD 뷰어는 그냥 쓸 방법이 있더군요.(커펌이랄까?)
- CSD는 A3나 O2나 둘다 쓸만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A3는 공짜로 주긴 하는데, 뭐 A3는 쓰기가 불편해서 별로구, O2는 해상도 때문에 별로네요.

결론
- O3로 WVGA 모델 나오면 울어버릴껍니다. 한참 좀 있다 나왔으면 ^^;(이기적이죠?;)
- 둘중 어느걸 처분할까 걱정이네요 -_-;

첫인상 그리고 느낌
딱 첫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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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다는 겁니다. 심플&모던한 느낌입니다.

네.. 첫인상은 엄청 작다 이겁니다.
용량이 무려 120Gb 인데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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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가죽처럼 무늬를 해 놓아서, 바닥과 닿아도 상처같은게 잘 안나고, 상처가 나더라도 티가 안나도록 신경써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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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면을 보면 왜 S1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저 라인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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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차고 다니는 시계 처럼 주머니나 가방 구석에 항상 함께 하고싶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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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은 초콜릿 브라운 색상입니다만, 노트북이 블랙톤이어서 매우 어울리더군요.


많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어울리는 것을 잘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위의 물건과의 크기 비교
다른 물건과의 크기 비교는 이런 느낌입니다.많이들 쓰시는 니베아 립케어와 비교 했을때 이정도 크기이면 매우 작은 느낌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카드 지갑과 비교해도 더 작은 크기이니 휴대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아울러 1.8인치니 그정도 크기가 당연하지~ 하시는 분들께 드릴 말씀은... 기존 제품보다도 좀더 작다는 겁니다. 다음의 화면을 참고해 주세요.
즉, 기존 제품은 하드+회로내장 케이스 입니다만, S1의 경우 하드+케이스 만 있습니다. 추가 회로가 없습니다. 작은 차이입니다만, 더 작은거지요.(참고로 좌측의 사진은 2.5인치가 나와있습니다만, 1.8인치 케이스도 비슷합니다. CF를 썻던 ZIF를 썻던 말이죠.)



신경쓴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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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게 작습니다. 상단의 LED도 은은하구요. 보호 스티커가 없는줄 알았는데, 붙은채로 찍혔군요;


그리고 케이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까지도 UV 코팅을 해놔서 이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신경을 썻더군요.

더불어서 위 사진의 짧은 케이블과 함께, 아래 사진의 긴 케이블도 함께 제공 됩니다.

긴것은 집이나 사무실에 데스크탑에 물려 놓으시고, 짧은것은 가지고 다니면 되겠더군요.
참고로 화이트 색상의 경우 케이블도 화이트라고 합니다. ^^

더불어서 케이스도 제공됩니다.

타 색상의 경우 각각 맞는 색상의 가죽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

개봉
물론 뜯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도 계실꺼 같아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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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원래 비닐 포장도 한겹 더 있는데, 깜빡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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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인지라 스펀지로 이렇게 둘러놓았습니다. 신경을 썻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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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열어보면 생각보다 푸짐합니다. USB 케이블도 짧은것을 하나 더 주고, 간단한 메뉴얼과 보증서도 있구요.




참고
: 읽기 쓰기 성능은?
아마 USB 메모리에서 옮겨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성능이 많이 궁금하실껍니다.
USB 쪽은 MLC이니 SLC 이니 하며 듀얼까지 있고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속도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S1 의 성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 USB 메모리를 주로 쓰시는 분들이 용량과 속도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크기는 조금 커지지만, 성능이 꽤 괜찮으니 넘어오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껍데기도 이쁘지만, 성능이 궁금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일단 속도는 먼져 올려봅니다.

사진 찍으려고 자리 잡은곳이 하필이면 전선이 지나가서 좀 그렇지만 ^^;
그래도 목표를 세우며 잘 보고 왔습니다.







이건 뭐 노출에 대책이 없더군요. 역광도 역광입니다만, 맘대로 정말 안됩디다. ㅠ_ㅜ;


▼ 여기부터는 해 안나오는 사진입니다 ^^;





DSLR-A100 | 1/250sec | F/2 | +0.3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1:01 07:38:58

인천에서 여기까지 연들고 오신분..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해보는데 방해되는데 참아주시지 싶었습니다 ㅠ_ㅜ; 풍선 날리는 분들도 그렇고..



▼양떼 목장이란곳도 추가로 갔습니다만, 맘에 드는 사진부터 올려봅니다.(패키지로 간지라 ^^;)
DSLR-A100 | 1/200sec | F/11 | +0.7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1:01 12:10:13

그냥 나무 이뻐서. 손군이 찍길래 따라서 ㄱ-;



DSLR-A100 | 1/160sec | F/6.3 | +0.7EV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1:01 12:09:27

그리고... 양의 썩소 ^^; 참고는 올해는 소의 해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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