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S9을 사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PMP를 사실상 거의 대처 가능: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어짜피 PMP에다가 720p 넣고 돌릴일도 적거니와(1280x720 인데, 좀 많이 아깝죠;), 해상도WVGA 급이 아닌이상, 차라리 S9이 낫습니다.(그래서 720p급 돌리는 A3/O2, 그리고 S9 셋다 갖고 있다가 S9만 남겼습니다 ㅠ;)
- 긴 배터리 시간: 상당히 긴 재생시간을 제공합니다. 물론 소니 제품들 처럼 조작 하면서도 스펙에 가까운 시간을 재생하진 못하더군요(아이팟 마냥 급격히 줄어듭니다.)
- AMOLED: 해상도 때문에 아쉽고, 밝기도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맑은 맛 하나는 일품이더군요.
- 음질: 꽤 괜찮은 음질 + 음장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DMB 버젼이 아니면 콘덴서 개조도 가능하겠지만, 저는 DMB 버젼이네요 ㅠ;

이런 기대에 맞춘건지, 현 시점까지도 S9은 실용적으로 상당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최근 경쟁사에서 나온 작년 S9가격대의 제품들은 720p를 돌리기도 하지만,
어짜피 실용성이나 현실성에 있어서 돌릴일도 없거니와(정말 귀찮아서 넣는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LCD가 따라오지도 못하고, 디코딩 부하에 재생시간이 짧다고 하니, 아직은 그리 S9이 딸리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물론 단점이 많습니다:
- 스트랩 사용 불가: 동영상 돌아가서 손에 쥐어야 하는데 손목줄 정도는 끼게 해주셔야 ㅠ;
- 정말 거지같은 UI: 정말정말 맘에 안듭니다 -ㅇ-; 기본 UI든, 누군가 만든 UI든, 코원에서 해놓은 프레임 자체가 그닥 잘 되어있지가 않아서 인지, 그렇게 똑부러지다, 깔끔하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못합니다. 쓰고 있으면 뭔가 한겹 벙 뜬 느낌이 싫습니다. 특히 음악 관리가 엉망인게 맘에 안듭니다.
- USB 전송 속도: 꽤 느립니다. 안타깝지요 ㅠ;

하지만, 현 시점에서도 대체할만한 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으니,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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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몇일인지 알려주는 D-Day의 확장판(?) 이다..
Next/Prev 버튼을 눌러서 다음 기념일을 보여준다.
100일 단위와 연단위를 섞어서 차례대로 보여준다.

아울러 생각난김에 대충 짜서 소스가 지저분 하다 ㅡㅡ;


<p align="center"><b><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now = new Date();
var ONE_DAY = (1000 * 60 * 60 * 24);
var then = new Date("Feb 28, 2009");
var gap = Math.floor( (now.getTime() - then.getTime())/ONE_DAY );
document.write("만남" + gap + "일째<br>");
 
var nextanni = gap;
document.write("<a href='javascript:prev_day()'>◀</a><span id='dDay' style='display:inline-block;font-size:11px;font-weight:normal;width:160px'>-</span><a href='javascript:next_day()'>▶</a>");
 
function update()
{
 var next = new Date();
 var hdr = new String();
 next.setTime( then.getTime() + nextanni*(1000*60*60*24) );
 if(nextanni%100)
  hdr = ( next.getFullYear()-then.getFullYear() ) + "년/";
 hdr += nextanni + "일";
 document.getElementById("dDay").innerHTML = ("[" + hdr + "]" + next.getFullYear() + "년 " + (next.getMonth()+1) + "월 " + next.getDate() + "일");
}
 
function next_day()
{
 var nextdaydate = new Date(then);
 nextdaydate.setTime( then.getTime() + (Math.floor(nextanni/100)*100 + 100)*ONE_DAY );
 
 var nextyeardate = new Date(then);
 var curanni = new Date();
 curanni.setTime( then.getTime() + nextanni*ONE_DAY );
 nextyeardate.setFullYear( curanni.getFullYear() );
 if( nextyeardate.getTime() <= curanni.getTime() )
  nextyeardate.setFullYear( curanni.getFullYear() + 1 );
 
 var next = nextdaydate;
 if( nextyeardate.getTime() < nextdaydate.getTime() )
  next =  nextyeardate;
 nextanni = Math.floor( (next.getTime()-then.getTime())/ONE_DAY );
 
 update();
}
 
function prev_day()
{
 var nextdaydate = new Date(then);
 nextdaydate.setTime( then.getTime() + (Math.ceil(nextanni/100)*100 - 100)*ONE_DAY );
 
 var nextyeardate = new Date(then);
 var curanni = new Date();
 curanni.setTime( then.getTime() + nextanni*ONE_DAY );
 nextyeardate.setFullYear( curanni.getFullYear() );
 if( nextyeardate.getTime() >= curanni.getTime() )
  nextyeardate.setFullYear( curanni.getFullYear() -1 );
 
 var next = nextdaydate;
 if( nextyeardate.getTime() > nextdaydate.getTime() )
  next =  nextyeardate;
  nextanni = Math.floor( (next.getTime()-then.getTime())/ONE_DAY );
 
 update();
}
 
next_day();
 
</script></b>
</p>

내 경우는 사이드바 쪽에 적당한 아이템을 만들고 집어넣었다.

ps: 이소스는 시작 당일을 기준으로 D=0 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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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afx.h 또는 적당한 파일 맨위에 다음 한줄을 추가하면 보이더라.

#pragma comment(linker, "/entry:WinMainCRTStartup /subsystem:console")


이렇게 하면, 우리가 그리워 하던 printf를 마구마구 쓸 수 있다.
(그러고보니, 쓸일은 없겠지만, CString이나 Tchar[]가 %s로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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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Zelen

Life&Photo/음식 2009/12/27 03:05 |
세번째 방문이네요 ^ㅡ^ㅋ

특별한 날을 맞아서 이태원의 Zelen 이라는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1.
먼져 에피타이저로 콜드 비프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미디움으로 고기를 익혀달라고 해서 먹었는데,(미디움 웰던하면 치킨 샐러드랑 비슷해져 버린다더군요)
전에 먹었던 연어 샐러드와 비교하자면, 고명만 달라진 느낌 + 사과 추가 같은데,
훨씬 맛났습니다.
가격은 좀 쎈편입니다.(메인 디쉬보다 비싸더군요 ㅠ;)





2.
그리고 먹은 이름 까먹은거... ㅠ;
어렴풋이 슬로바키안 스테이크 였던가 였던거 같습니다.ㅋ;
Pork 계열이었는데, 스모크 치즈를 엊은 스테이크였습니다.
고소한 치즈와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_<~b 완전 추천입니다~
그리고 감자는 노릇노릇 잘 구워져 있었고, 소스에 찍어먹는 브로콜리도 정말 맛났습니다~^ㅠ^





3.
그리고 원래는 에피타이저로도 있고, 드링크류로도 있는 불가리안 플레인 요구르트 입니다 ^^
쌉싸름 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주문은 드링크류로 한거 같은데, 나온걸 보면 헷갈립니다 ㅡㅡ;
(외국인 웨이터 분께 주문했더니 ㅠ;)




가격은 좀 쎄지만 맛도, 분위기도, 친절한 것도 추천 할만한 레스토랑이라 생각합니다 ^^
중요한날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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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청담` 이란 곳에서 아라연과 KoN의 공동 무대가 있었다.
국악 퓨전 이라고 해야 할려나?
멋지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즐기고 온 인상 깊은 시간이었다.

아라연의 경우 해금/가야금/피리/피아노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동양적이면서도 서양의 멜로디를 연주하여 독특하고 즐거운 감상을 할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사장되어가는 국악을 대표하는 몇 안되는 국내의 그룹인데, 계속 발전하여 국악을 대표하는 아라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KoN은 Gypsy Violin 라는 생소한 장르로 열정적인 멜로디를 들려주었다.

ps: `더청담`은 장소명입니다 ^^


맨 좌측부터 가야금(윤도희), 피리(김윤지), 해금(양희진), 피아노(김지선) 이다. 해금의 양희진 양이 리더라고 한다.

피리의 김윤지 양은 몇몇 곡과 중간의 이벤트 타임에서 보컬로서도 훌륭하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셨다~

리더인 양희진양

전체적으로 이런 무드에서 공연이 진행되어 졌다.

첫곡(앞의 붉은 조명)은 조금 슬픈 멜로디였고, 다음곡은 분위기가 밝은 곡이었는데, 앞의 곡과는 달리 연주자분들도 미소를 지으며 연주를 하는 것이 보였다 ^^

다들 즐겁게 연주하신다^^

중간에 잠깐 아라연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리더인 양희진 양이 멤버들을 소개하고 있다.




출중한 바이올린 실력에 꽃미남 스타일이셨다.^^ㅋ

KoN은 중간에 이벤트 타임에 김윤지 양과 Beauty&Beast를 부르시며 멋진 보컬 실력을 보여주셨는데, 안타깝게 사진 찍는건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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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래에 올라왔던 자료입니다.
 
http://www.startpda.kr/zbxe/?mid=pds_util&document_srl=623492
 
근데 아마 HTC 계열 제품의 사용자등등 분들이 인천으로 스크롤이 마구 되고,(특히 순정롬)
터치 입력도 잘 안먹는 버그가 있으셨을껍니다.
그것을 패치하였습니다~
 
TouchDiamond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메뉴가 잘립니다만, 쓰는 메뉴는 다 나옵니다. ㅠ 최소한 수도권은 사용 가능하셔요 ㅠ; 딴지역 쓰시려면 레지스트리 함 뒤져 보세요;
참고로 잘리는 좌표점도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X1에서는 아직 테스트 못해봤는데 잘 될것으로 보입니다.(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었으니까요. 지금 제손에 없네요 ^^;)
제 경우 다이아(순정롬)에서 외장메모리에 설치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내장 메모리가 엑페와 달리 용량이 후달리네요 ㅠ;)
(파일명의 SOS = ★の別 을 의미합니다 ㅋ; 가끔 물어보시더라구요. 헬프의 뜻이 아닙니다 ㅠ;)
 
혹시 귀찮아서 걍 실행파일만 덮어쓰실 분들을 위한 파일도 함께 올립니다. ^^;
 
스크롤/확대축소 모두 잘 됨을 확인했습니다.

  
 
ps:
이유가 핑거마우스 관련되어서 이것이 없는 제품들에서 문제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시작하면서…
휴대 기기에서 음감을 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어폰`입니다.
과거부터 많이 쓰이는 오픈형 이어폰부터 최근에 많이 쓰이기 시작한 커널형 이어폰까지 일반적으로 진동판이라는 부품을 사용하고, 고급 커널형 이어폰에서는 보청기에서 쓰이는 부품이라고 하는 마이크로 트랜스듀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제가 체험단으로 써본 VONIA 의 EMP-708 제품은 골 전도 진동자(Bone Conduction Transducer)라고 하는 장치를 통하여 소리를 전달하는 기능성 이어폰 입니다.
 
포장 & 외형
EMP-708은 중가 이상의 이어폰 이기 때문인지 포장도 꽤 큼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내부 포장도 있구요,

 
체험단 제품이 아닌 실제 판매 제품의 경우는 아마도 파우치나 매뉴얼/보증서 등이 제공 될 예정인지는 몰라도, 박스 안에 다른 부속을 넣을 수 있을법한 공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EMP-708은 커널형이기 떄문에, 기본적으로는 소/중/대의 캡이 악세사리로 제공됩니다.
BCT의 특성인지 박스에 넣은 상태에서도 박스를 가볍게 치면, 진동자가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이어폰이기 때문에 소리가 중요하겠지만, 외관은 꽤 고급스럽게 신경을 서서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은색의 VONIA 로고와 동그라미 세개가 이어진 로고가 뒤에 붙어있습니다. 좌우 표시도 고무로 된 단선 방지 부속에 잘 적혀 있구요. 마감이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철망을 먼지 방지도 꼼꼼히 되어있고,

 
 
캡을 빼면 이런 모양입니다.

 
 
당연히 플러그도 금장으로 된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힘듭니다만, 케이블의 경우도 엉키지 않는 약간 빳빳한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y자 비대칭형 케이블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음질

그러면 이제 음질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테스트 기기는 COWON 의 S9 입니다.


 
 
음질-음량
BCT 방식의 특성인지, 일반적인 커널형 이어폰 보다는 볼륨을 1.5배정도로 올려줘야지 비슷한 음량이 나옵니다. 특히, 우퍼의 진동을 느끼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음질-이퀄라이저
이퀄라이저 설정에 따라서 진동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저음쪽의 설정값을 올려주면 비교적 낮은 볼륨에서도 진동이 상당히 세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질-음샘 일반적인 커널형보다 음샘이 약간은 있습니다만, 음이 많이 새는 EX90 등의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골전도의 특성인지, 느껴지는 볼륨에 비해서 음샘은 상당히 적은 편이었습니다만, 신경은 조금 써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음질-차음성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EMP-708은 귀에 들어오는 부분이 귓구멍을 꽁꽁 막는 정도로 튀어나와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차음성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만, 골 진동의 특성인지 외부의 소리와 음악이 동시에 들리는 장점이 있어서 안전적인 부분에 좋을 듯 합니다.
 
음질-음특성
저음(둥둥거림)은 진동 때문인지 상당히 좋게 느껴집니다만, 고음(맑은 소리)이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부분의 경우 기존 모델을 써보진 않았지만, 이번 모델에서 상당히 개선을 한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이어폰들이 저음이 좋은 이어폰은 고음이 둔탁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저음의 양에 비해서는 고음이 이 정도면 꽤나 만족할만한 수준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진동으로 전달되어 오는 저음은 상당히 좋게 느껴지고, 재미도 있기 때문에 장단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종합
EMP-708은 고음보다는, 저음에 상당히 특화가 되어있는 이어폰 입니다. 꽤나 강력한 우퍼의 진동은 빠른 음악을 들을경우 상당히 흥을 돋구어 줍니다. 반면 정교한 소리가 선호되는 연주곡이나 클래식에는 약간은 아쉬운 이어폰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기능성으로 BCT 방식을 통하여 소리를 내기 때문에 그런 장단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특성이 나타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될듯 합니다. 무엇보다, 볼륨을 높혀 들을 경우 다른 이어폰들은 청력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텐데, EMP-708은 볼륨을 높이더라도, 골 전도 방식의 특성상 고막등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청력 보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자녀분들의 청력에 주의를 하시는 분들, 시끄러운곳에서 음감을 자주 하시는 운동 하시는 분들께 권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체험단을 한 모델의 경우 방수기능이 없는 일반형 모델입니다만, 방수 모델 EMP-708WP 또한 있기 때문에, 용도를 잘 고려하시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 가능 한 이어폰이라고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이런 틈새 시장을 공략한 VONIA의 도약을 응원하며, 블루투스 제품군 같은 소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제품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